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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확인하겠습니다.”“일단 척후를 보내서 확인은 하고 덧글 0 | 조회 8 | 2020-09-16 18:43:24
서동연  
“마지막으로 확인하겠습니다.”“일단 척후를 보내서 확인은 하고 있어. 어쨌든 그 두 사람이 포크스톤에서 싸우는 모습까지는 확인되었어. 그런데도 아쿠아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걸 보면 역시 ‘기사파’의 톱은 패배했다고 생각하는 게 타당하지.”도망칩시다. 안전한 곳까지.“본래 ‘요한의 펜’을 구성하는 중요한 인자인 ‘목줄’이 이매진 브레이커에 의해 이렇게나 쉽게 파괴될 줄은, 당초의 계획으로 예측하는 건 불가능했네.”금속이 스치는 것 같은 소리를 듣고서 젊은 기사는 돌아보았다. 그쪽에서는 그와 똑같이 몽롱한 정신으로도 어떻게든 몸을 일으키려고 하는 동료가 있었다.“잠이나 자, 몽상가.”카미조 토우마는 포크스톤에 도착했다.쿠궁!! 폭발음과 충격파가 작렬했다.민간인이라는 영역에서 뛰쳐나가지도 못하고.바로 옆에서.그곳은 사람과 사람이 싸우는 진짜 전쟁터였다.말만큼 대단할 건 없어.“아까 ‘연습’ 때도 느꼈지만, 영적 장치 자체는 낡은 물건이지만 사용자인 내가 최신 ‘군사’ 지식을 근거로 휘두르면 약간 성질이 바뀌는 것 같고. 뭐, 같은 성질을 가진 어마마마도 비슷한 일은 할 수 있을 것 같지만.”체중을 이동시키고, 전력을 다해 양손으로 든 검을 휘둘러 내리기 위한 것이다.하긴, 저만 한 공격을 해도 쓰러지지 않는 캐리사에게 카미조의 오른손을 어떻게 접근시킬 것인가 하는 큰 문제가 떠오르는 셈이지만.마치 단거리달리기의 스타트 직전처럼.“영적장치 간섭용 공구를 가져와. 나는 카테나 오리지널을 다시 체크할 테고. 따라서 검에 대한 사양 변경·재조정은 일시 중단. 카테나에 대한 ‘자잘한 세공’보다 지금은 국내 잔존세력을 섬멸하는 데에 무게를 둬야겠어.”영국이 불평을 한다 해도 20억 명이나 되는 대집단과 정면에서 싸울 리가 없다.“(제길, 안 그래도 쿠데타니 뭐니 여러 가지로 힘든데. 왜 이렇게 불행한 우연이 일어나는 거야!!)”그때였다.그런 잔인함 속에서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나오지 않은 것은 어떻게 된 일일까?“늦었나? 과학에 대해서는 보고 들은 정도라서. 부근의 군용 안테나
“잠깐만요.”어느 쪽이건 런던으로 압송이 완료되면 돼먹지 못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그래서 빌리언 님께는 내 무기를 사용하지 않았잖아. 그분의 목을 치려면 ‘평범한 도구’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거든.』카미조는 되는 대로 말하면서 철문으로 향했다.“?!”“어쨌든 이 쿠데타 카지노추천 를 한시라도 빨리 종결시키기 위해서 그 중심핵인 제2왕녀 캐리사를 쳐야 해. 그러려면 우선 그녀가 갖고 있는 카테나 오리지널의 기능을 정지시킬 필요가 있지.”“대응하는 천사는 ‘미카엘(하느님과 같은 자)’. 카테나가 다루는 것과 질이 같다면, 노리는 건 이 검이냐?!”폭음이 작렬했다.“(큰일이다, 제3왕녀가 이쪽의 기척을 알아채고 접근 중이야! 아무래도 마술적인 운반자도 협력하고 있는 모양이다. 확실히 이쪽을 향해 오고 있어!!)”“무리거든요.”나이트 리더는 자신이 인식하고 있는 무기 중에서 표적이 되는 것을 선택하고 그 공격력을 제로로 만든다. 반대로 말하면, 설령 처음부터 눈앞에 있었다 해도 그것을 무기라고 인식하지 않으면 그 공격력에 간섭할 수는 없다.하아 하고 엘리자드는 한숨을 쉬었다.“시작됩니다. 귀를 막아두는 게 현명할 거예요.”“인, 덱스?!”일부러 창 밖에서 기사들을 노림으로써 습격자는 열차 밖에서 저격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 어차피 저격자의 위치를 역탐지당할지도 모르지만 그전에 짧은 기간 안에 결말을 내버리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하기야.두 개의 거대한 무기가 교차한다.카미조의 얼굴이 굳어졌지만 그는 최악의 상상을 스스로 무시했다.그는 굳어지는 몸을 떨면서,“어머나, 섭섭하네요, 설교할 수 있는 입장이신가요? 애초에 방임주의에다 엄청난 스파르타 방식인 어마마마의 교육 방침에도 문제가 있는 게 아니고? 특히 빌리언한테는, 마음만 먹으면 불편할 것 없는 생활을 제공할 수 있었잖아요.”‘정말이지, 영국 국기는 잉글랜드나 스코틀랜드의 깃발을 융합시켜서 만들어낸 연합의 상징인데, 완전히 제각각이 되어버렸군. 역시 다시 한 번 한데 모으려면 런던에 있는 ’그것‘을 회수해야